언젠가 삼각지 파브 와인은 잘 모르지만 저번에 마셨던 내추럴 레드가 너모 맛있어서 또 방문했습니다 이번에도 사장님 추천으로 주문했는데요 날씨가 레드보다는 화이트가 더 잘 어울릴 날씨여서 화이트를 마셨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저번에 서비스로 받은 파테가 맛있어서 그것도 주문하려고 했었는데 아쉽게도 메뉴에서 빠져있었네요 .. 미트파이와 뇨끼를 먹었고 저번 만큼의 맛있음은 아니었지만 괜찮았습니다 사장님 파테 다시 만들어 주세요 .. 둘이서 저렇게 먹고 마시고 140천원 정도 나왔습니다
파브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59-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