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무카레] 11시 40분에 갔는데 웨이팅 줄이 꽤 길더군요..12시 50분쯤에 들어간 듯. 전 혼밥이었는데 혼밥이 웨이팅하기 편할 것같아요 앞팀보다 제가 더 먼저 들어감 좌석이 10개도 안되는 듯..가실 분은 더 빨리 가시길 오무카레 인스타 설명에 향신료 카레지만 초심자도 즐기기 쉬운 맛이라고 적혀있던데 정말 향신료 거슬리는 향 없이 무난한 카레 맛이었어요 계란 오믈렛 포실하고 부드러워서 카레랑 같이 먹으니 맛있었다 담엔 좀 더 특색있는 맛으로 도전하고 싶음 직원분 친절하심
카레
서울 성북구 성북로 6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