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지차/카라멜 넛츠/이스파한] 두 가지 맛에 5500원이고 한 스푼 맛보기 주십니다. 쌀맛 먹고 싶었는데 3시쯤 갔는데 품절이었어요. 카라멜 넛츠는 카라멜 맛 진하게 나고 견과류 씹히는 식감이 좋습니다. 근데 생각 보다 더 단 느낌.. 호지차는 맛 진하고 좋았다. 무난 이스파한은 장미랑 라즈베리 조합인데 둘 다 맛 확실하게 남. 향긋하고 상큼함 자리 몇 개 없어서 나와서 길가에서 먹었고 컵 생각보다 많이 작고 젤라또보단 아이스크림 식감이에요.

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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