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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초인데 고려분식 돈가스를 벌써 2번이나 먹었다. 양심 상 쫄면은 안시키고 먹는데 양이 많아서 남은걸 (셀프)포장해서 크린백에 들고 나오면 더부룩함은 금방 사라지고 든든한 똥 배를 볼 수 있다. 한 번은 점심, 한 번은 저녁에 들렀다. 그때마다 빗발치는 주문 전화와 까만 봉다리들이 줄지어 있다. 홀에 계시는 직원분은 엄청 분주하고 정신이 없을 텐데도 남은 돈가스 포장은 위생상 손님이 직접 크린백에 담아가도록 하고 있다며 조심스레 안내를 해 준다. 되도록이면 다 먹자. 돈가스를 좋아하는 1인으로서 속이 부대끼지 않는 경양식 돈가스가 꼭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많관부!!

고려분식

경북 상주시 중앙시장길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