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초인데 고려분식 돈가스를 벌써 2번이나 먹었다. 양심 상 쫄면은 안시키고 먹는데 양이 많아서 남은걸 (셀프)포장해서 크린백에 들고 나오면 더부룩함은 금방 사라지고 든든한 똥 배를 볼 수 있다. 한 번은 점심, 한 번은 저녁에 들렀다. 그때마다 빗발치는 주문 전화와 까만 봉다리들이 줄지어 있다. 홀에 계시는 직원분은 엄청 분주하고 정신이 없을 텐데도 남은 돈가스 포장은 위생상 손님이 직접 크린백에 담아가도록 하고 있다며... 더보기
상주 고려분식 돈까스, 군만두 상주 중앙시장에 위치한 고려분식. 장날이 아니면 휑한 상주시장에 유독 웨이팅 있는 옛날 분식점. 군만두로 생활의 달인도 나왔고 맛있는 녀석들에도 나온 맛집이라 잘못맞춰가면 한참 기다렸다 먹어야 한다. 내 인생 젤 좋아하는 돈까스소스 맛! 많이달지않고 새콤하지 않고 걸쭉하며 짠맛이 난다. 은은한 단맛은 과일로 낸다는 이야기를 tv에서 봤다. 진한 브라운소스가 너무 맛있지만 돈까스 튀김은.. 너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