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추천해요와 좋아요의 중간쯤 전체적으로 맛이 엄청 좋았다는 아니지만 괜찮았어요. 음식맛이 나쁘지 않고 가게 분위기가 좋아 추천해봤습니다(꼭 앱으로 예약하고 가세요). 생선을 드라이에이징한다고 하는데 고등어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비린맛이 하나도 안 느껴지고 관리가 잘된 맛이었어요. 간단한 저녁을 생각하고 예약했는데 제가 메뉴판을 제대로 안 봐서… 갑자기 꽤 근사한 식사를 하게 되었네요. ㅎㅎ
무색
서울 성동구 상원2길 1-10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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