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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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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맛이 변했네요. 별로까진 아니지만 또 방문하지 않을 것 같아요. 조금 거리가 있더라도 와하카를 가겠습니다. 첫손님으로 가서 파하타를 주문했는데 원래는 따뜻한 감자튀김과 나쵸가 나왔는데 오늘은 안 좋은 기름맛이 나는 감자튀김과 따뜻하지 않은 나쵸가 나왔어요. 파하티 맛은 특별함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 1. 소스에 대한 설명(맛, 조합)이 있으면 좋겠다. 2. 또띠아가 너무 작다 3. 기본으로 고수는 빼고 주시는 것 같은데 그래도 멕시코 푸드 집인데 먼저 여부를 여쭤봐주셨으면 좋겠다.

존 앤 맷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동로 100-1 미사역 파라곤 스퀘어 근린생활시설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