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점심 11시 줄서기 등록하고 오픈시간 맞춰 방문. 평일임에도 웨이팅이 꽤나 있었고 키오스크로 새우국밥 주문 착석과 동시에 메뉴가 바로 준비되어 나온다. 분명 특색있는 맛이긴 하나 너무 기대를 많이 했던 탓일까 크게 인상깊은 맛은 아니어서 내심 아쉬웠다. 개인적인 입맛으론 굳이 재방문 해서 먹을 것 같진 않을 것 같다. 한번으로 족함 + 고수 요청 후 추가해서 먹는걸 추천함.

서보

서울 송파구 오금로18길 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