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코로나 2단계 D-1 의 마지막 디너 😢 치즈가 아주 잔뜩 들어가서 취향보다 더 진하고 꾸덕한 이탈리안 까르보나라. 개인적으로 계란맛이 더 나는 쪽을 선호해요. 저녁엔 손님도 없어 조용하고 쾌적하네요! 퍼펙트한 접객은 항상 만족 :>
자르뎅 페르뒤
서울 강남구 언주로 541 F&F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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