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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키
3.5
3일

민물장어보단 바다장어를 선호해서인지 해목에서 맛으로 큰 감흥은 못느끼는 편이지만, 큼직한 장어가 넉넉히 올라간 예쁜 한상을 받으면 어쩔수 없이 흡족해지는 것이 여자의 갈대같은 마음 아니겠어요..? 사케를 주문해 땅콩 한접시와 같이 먹고, 모찌리도후와 콩가루를 뿌린 부라타 치즈도 곁들였습니다. 가격대가 있는 매장인데도 예약이 안되어서 매번 일찍 가거나 현장 웨이팅하는 게 조금 불편해요.

해목

서울 강남구 선릉로145길 1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