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추 살짝 뿌린 크림스프로 시작하는, 추억 속 그 크기와 스타일로, 맛은 제대로 업그레이드한 넉넉한 돈까스. 손님이 많지 않았는데도 직원(아마도 알바)의 응대가 둔해 답답했다.
모단걸 응접실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2길 62 혜연빌딩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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