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서버는 손님앞에서 다른 신참 서버 뒷담화를 하던데 다들려요오.. 굉장히 불편한 기분으로 시작 근데 다른 직원들은 기분좋을 정도로 친절하십니다 음식은 맛있어요 생면파스타에 트러플 추가는 잘한 선택 같았고 우니파스타는 좀 쿰쿰… 제가 원래 해산물 비린맛을 잘 느끼긴해요 칭규는 맛있다고 다머금 다시갈래? 하면 웅 ㅎㅎ 할 정도! 생일이라고 초도 꽂아주심 ㅋㅋㅋ
오스테리아 오르조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0길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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