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마다 차이가 있는 걸까요? 모든 메뉴가 아무런 느낌없이 배채우는 기분이었습니다.. 아 명란은 맛있었네요 근데 그게 무슨 소용일지.. 그리고 자꾸 앞에서 고기 굽는 직원분을 매니저로 추정되는 분께서 혼내셔서 (정말 1시간 반 내내..) 너무 불편했다구요😅

토리아에즈

서울 중구 동호로10길 1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