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 있다그래서 걱정했는데 같은건물 위층이라서 아주 위험한 느낌 아니고 나름 밝은 복도라서 괜찮았습니다. 위층의 다른 식당도 같은 화장실 쓰는거 같네요. 비번 누르는 남녀분리화장실입니다. 배관이 별로인거 같은 정도 느낌이고 청소는 잘되어 있습니다. 근데 치명적인 단점..물비누가 없었다...종이타월도 없구.. 근시일내에 개선되길 기대해봅니다 왜냐면 여기 매우 맘에들었어서 조만간 또갈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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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69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