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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두께를 기록하려고 손가락과 비교해봤습니다. 전반적으로 맛있는 집입니다만 제 취향에는 메인 재료가 이렇게 두꺼운걸로 승부한다면 타코라는 장르는 아니고 다른 요리 장르인 것 같아요. 그럼에도 피쉬 타코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화장실은 가게 밖으로 나가서 비번 누르고 써야돼요. 남녀분리였어요. 컨디션 뭐 나쁘지 않았어요.

타크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7가길 23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