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크
Tac
Tac
평일 다섯 시 반에 방문해도 웨이팅이 여섯 팀 있는 타크 메뉴 특성상 회전율이 빨라서 그리 오래 기다리진 않았어요 피쉬타코, 치킨타코, 콘립 주문했는데 여자 둘이 먹기에 딱 괜찮은 양이었어요 둘이 가서 1타코 1누들 1콘립 하기도 하더군요 가장 기대했던 피쉬타코는 소문대로 생선이 엄청나게 바삭했고 치킨타코도 양념이 적절해서 좋았어요~ 하지만 둘 다 너무너무 더럽게 먹게 돼요 다 부서지고 질질 흐르고... 콘립도 매콤하니 중독... 더보기
맛이 나쁘진 않아요. 하지만 이건 타코가 아닙니다. 속재료를 또띠아로 감싼다고 모두 타코가 되는 것은 아니죠. 이건 그냥 생선까스, 크리스피 포크, 치킨텐더를 또띠아로 감싼 뒤 칙필레 소스와 함께 먹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콘립은 그냥 집에서 초당옥수수 튀겨서 뿌링클 소스랑 파프리카 파우더 뿌려드시면 될 것 같아요:) 타코인데 3피스는 주문이 안되고 꼭 2피스씩 주문을 받는 것도 너무 의아한 부분. 장소는 협소하지만 분위기는 ... 더보기
🌮한강진 타크 생선>>>>>>>>>>치킨>포크>비프 생선타코는 넘사벽임🐟 — 저번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만족도가 높았던 타크 치킨과 비프도 먹어보기 위해 재방문!! 사실 이렇게 금방 재방문할 거라고 예상하지는 못했지만.. 한남에 갈 기회가 생겨서 바아로 타크로 직행 이번에 처음 먹어본 타코들 먼저 이야기하자면 - 치킨타코 닭다리살로 만든 튀긴 닭고기에 새콤한 코울슬로가 아주 잘 어울림!! 생선타코를 먹었을때만큼의 감동은 아니지... 더보기
인생 생선타코 집 ... 여기 어떡해요 다 먹고 돌아서면 생각나는 맛 오직 이 생선타코를 먹기 위해서 한강진까지 갈 수 있는 맛 웨이팅은 꽤 있는걸로 아는데 오후 4시쯤 애매한 시간에 가서 얼마 안기다리고 입장! (그래도 한 3팀 있었음) 타코는 네 종류 있는데 포크랑 생선을 시켰고, 많이들 먹는거 같은 사이드 콘립이랑 돈코츠누들도 시켜봤다! 포크는 흔한 맛은 아니지만 쏘쏘한 맛이었고 ... 생선타고는 그냥 미친놈 ... ... 더보기
🌮한강진 타크 대존맛 뉴욕식 타코🗽🤌🏻 스프라이트 5개 붙여주고 싶은 맛 — 평소 멕시칸. 퓨전식 모두 가리지 않고 타코를 좋아하는 편이라 이곳저곳 많이 먹으러 다녔는데 손에 꼽는 맛집이었다 사실 이미 유명한 곳이라 웨이팅이 꽤 있지만, 우린 애매한 시간대인 4시쯤 가서 10분도 안 기다리고 들어갔다 그래서 우리가 뭘 먹었냐면.. - Corn Rib 튀긴 옥수수에 시즈닝 올린 것 이것도 다들 많이 먹는 사이드인듯 맛있음.... 더보기
오픈 초기 리뷰. - 먼저 상당히 생소한 '뉴욕식 타코'라는 개념에 대한 얘기부터. 업장 인스타의 한 포스팅에서 이에 대한 설명을 찾아 볼 수 있었다. 설명에 따르면, 타크에서 추구하는 타코의 종류로 주재료의 식감과 텍스처를 오롯이 살리는 방향으로 만드는, 새로운 스타일의 타코라고. 솔직히 생전 처음 듣는 개념이라 잠시 의심도 했던 게 사실이지만 최근에 뉴욕을 다녀온 적이 없으니 그런 것이 진짜 생겼을 수도 있겠다는.. 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