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굉장히, 굉장히 매우 무척 즐거운 음식을 주는데, 화장실이 그 즐거움의 레벨에 다소 미치지 못한다는 딱 한 가지의 아쉬움이 있는 가게이네요. 밖으로 나가서 계단을 올라간 후 나오는 건물 공용 외부화장실입니다. 그렇지만 청소상태가 아주 나쁘지는 않았어요. 또 먹으러 가고싶다.
숯
서울 강남구 신사동 561-35 1층
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