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미미청 / 마라마파두부밥, 탕수육 / 𖤐𖤐𖤐.8 마라마파두부 <- 라는 이름에서 기대할 수 있는 그대로의 맛. 양이 많지만 대식가는 아니라 9000원이 가치있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다만 소스 속에 있던 두부가 순두부여서 부드럽고 좋았다. 탕수육은 쏘쏘. 맛없지도 않지만 굳이 찾아와서 먹을 맛은 아님

미미청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34길 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