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뽈레 몇년동안 밀린게 많은데 복귀 첫 글은 오늘 방문한 광양면옥 10:45쯤 가니까 2등 11:20쯤부터 사람들이 우르르 왔어요. 새콤달콤한 아삭아삭 매실장아찌 먼저주시고 온면이 나오면 동그란 지단을 앞접시에 덜어 먹으라고 하십니다. 온면을 쪼개고 국물에 적시면서 음미하고 국물도 떠먹고 면도 후루룩 부드럽고 불맛나고 담백하고 점점 입에 감기는 맛 얼른 집에가서 따라해보고싶다. 밥을 퍼다가 김치랑 먹었어요. 이것도 굳. 아 배부르당 당장당장 술이랑 먹고싶은 메뉴입니다. ㅠㅠ 2차가야지~
광양면옥
서울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지하2층
권오찬 @moya95
원래 밥이 이만큼이나 담겨있었군요. 전 13시 넘어 방문이라 대기 없이 먹었는데 밥솥에 밥이 거의 없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