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플러스/ 아메리카노, 명란아보카도 비빔밥] 모두들 자기 할 일하는 조용한 분위기라 편안했습니다. 아메리카노 정말 깔끔하고 맛있었고 배고픈 찰나에 먹었던 비빔밥도 정성가득하고 좋았구요. 밥도 먹을 수 있고 할 일하기 편하고 고양이도 있지만 화장실은 불편한 편이었습니다. 건물 1층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해야 하고 남녀공용입니다.
비 플러스
서울 마포구 양화로12길 16-1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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