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루/ 찹쌀 탕수육] 포장해서 먹었습니다 ~ 빠삭하게 튀겨서 부먹을 해야 알맞겠습니다. 처음엔 소스가 너무 많아보여서 살짝만 뿌렸더니 전혀 촉촉해지질 않아서 다 부었더니 파삭쫄깃한 식감이 살더라구요 ! 그동안 달달한 소스에 익숙했는지 생각보다 많이 달지않아서 의외였습니다. 저는 맛있게 먹었어요 ! 근처의 만두란은 새콤달달한 맛, 여긴 좀 더 슴슴하고 은은하게 단 맛 !
동일루
서울 마포구 포은로 7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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