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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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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르샤/ 애플파이] 블루베리파이는 제 것이 아니라 사진만 ... 모든 것이 먹음직스러운 모양새에요.. 동화 속 할머니가 구워 놓은 것만 같은 그런.. 투박하고 큼직큼직 ! 쿠키도 정말 맛있어보였는데 요즘 보통 먹는 양의 70-80만 먹고 있어서 정말 꾹 참았습니다 (??) 애플파이는 잘 졸여진 사과에 약간의 향신료맛, 파삭한 파이지가 어우러졌는데 바닥은 축축했어요. 그래두 뭔가 이해되는 파이.. (뭔주알조...) 한판 다 사서 먹어보고싶어요....

르샤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25길 13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