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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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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광주 동명동/ 광동진씨/ 목화솜 탕수육, 볶음밥] 예전에 한참 인기있을 땐 웨이팅도 있었는데 요즘엔 시간 잘 맞춰가면 웨이팅이 없을 것 같다. 들어갔을 땐 자리 한군데 남아 있어서 운좋게 앉았는데 나갈 땐 빈자리가 많았음. 기대 안하고 갔는데 탕수육이 쫀득쫀득 좋았고 간이 잘 되어있어서 소스 안찍어도 맛있었고 볶음밥은 불맛이 좋다. 양이 적어보여서 조금 실망했었는데 먹다보니 양도 적당했다.

광동진씨

광주 동구 백서로 208 1층

미오

와 정말 탕수육이 몽실몽실해요 >_<

조세미

@rumee 유행했던 모양의 탕수육이라 기대 안했는데 맛도 있어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