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쇼콜라/ 까눌레, 휘낭시에] 휘낭시에가 의외로 맛있었어요. 캬라멜라이징 한 느낌은 적었지만 견과류의 고소함이 느껴졌어요. 까눌레는 빠작한 식감이 특징인데 크기가 작아서 딱딱함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는 것같아요. 크기가 조금 더 커서 빠작한 와중에 느껴지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었더라면 더 저의 취향에 가까웠으리라 생각합니다.
바리쇼콜라
서울 마포구 독막로8길 15-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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