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명동/ 윤슬베이커리/ 까눌레] 집에 오는 길에 들러서 포장만 해왔는데 먹고 갈 수 있는 장소도 마련되어있었다. 꽤 인기가 있는 곳으로 너무 늦게 가면 품절된 빵이 있는 경우도 있음. 오늘이 휴일이라 그런 것도 있겠지만 네시 전에 방문했을 때도 품절된 빵이 있었고 대부분이 두 세개씩, 많아야 네 개씩 남은 상태였다. 까눌레는 겉 딱딱 속 촉촉으로 딱 정석인듯 싶었다. 커피랑 같이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고 가격도 다른 곳보다 더 싸지 않았나하는 기억. * 다른 빵들도 사왔는데 나중에 먹고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윤슬베이커리
광주 동구 동계천로 16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