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상남] 두 번째 사진의 금태가 아주 아주 멋진 맛이었습니다. 입에 넣기만 하고 씹기 싫었어요 😛 방어가 여러 피스 나왔는데 맛의 조합과 조리법이 모두 달라서 신선했고 여러 방법으로 즐기기 좋았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았고 다른 계절에 또 방문하고 싶어졌답니다.
스시 상남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나길 6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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