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에 위치한 스시야 "스시상남". 간판도 없어 프라이빗 하게 느껴지는 분위기가 신선했던 공간. 강민경님 브이로그 에서도 소개된 곳이라고 하네요!! 맛의 밸런스가 좋아서 스시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었어요. 좋다 : ) '런치 오마카세'. 10. 스시는 광어 - 갑오징어 - 청어 - 줄무늬 전갱이 - 금태 구이 - 아까미 쯔케 - 오도로 - 대파 참치 - 단새우 - 전갱이 - 전어 - 우니 앵콜 (광어) - 아나고 순으로 나왔... 더보기
스시 상남 오픈할 때는 지인들만 예약 가능이라 가기 어려웠던 스시 상남. 리미티드면 왠지 쟁여놓고 싶은 마음으로 가보고 싶다 생각했다 까먹고 있었는데 캐치테이블에서 급하게 당일예약으로 스시를 먹자! 라고 찾았더니 되는 곳으로 떠서 예약 후 다녀왔습니다. 런치…로 예약을 하고 갔는데 런치라 그런건지 저는 많이 실망스러웠어요. 중간중간 우니나 뭐 그런 가격대 있는 재료들을 끼워넣은 건 좋지만 나머지 스시들의 재료 상태가 별로였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