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옥] 꾸덕한 콩국에 비벼먹듯이 먹는 콩국수 ! 방문한 날엔 운이 좋게도 대기는 없었어요. 콩국을 뜨면 흐르지 않고 모양을 유지할 만큼 꾸덕해서 호불호가 조금 갈릴 것 같긴하지만 물을 부어 먹으면 사장님한테 혼나요(실제로 목격함 ㅋㅋㅋㅋ) 콩국수 철에는 단일메뉴인 점 참고하세요 ! 가격이 작년에 비해 천 원 올라서 만 오천원 ! 🚨현금 혹은 계좌이체만 가능합니다🚨
강산옥
서울 중구 청계천로 196-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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