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홉] 야외에 앉아 한가로이 멍 때리고 싶었는데 요즘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아주 북적북적하네요. 여기저기서 쉴새없이 사진을 찍으셔서 너무 정신이 없었어요 ㅎㅎ 야외석인데 사람들 등판뷰 ㅜㅜ 사진 찍으려 뒷걸음질 치는 분들에 그런 손님들을 피하는 손님들이 테이블이라고 둔 스툴을 쳐서 음료를 쏟을 위기에 놓여 너무 조마조마해서 그냥 제 입에 다 부어서 삼켰습니다. 조만간 이런건 좀 해결하셔야 할 것 같구용.. 산미 있는 원두로 주문한 아메리카노는 적당히 맛있었습니다.
홉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7길 1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