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매자 마라샹궈/ 마라샹궈, 꿔바로우] 마라샹궈가 오랜만에 먹고싶어서 다녀왔어요. 술을 포기 못하는 사람이 운전을 하고가서 포장을 해왔습니다 ! 바로 먹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은데 그래도 너무 맛있었어요 !!!! 집에 가는 길에 차에서 꿔바로우 뚜껑을 열었을 때 식초향이 훅 들어와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 . . 궈바로우랑 마라샹궈 최고 . . .
라매자 마라쌍궈
경기 수원시 팔달구 갓매산로 5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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