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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매자 마라쌍궈

辣妹子 麻辣香锅

폐점
4.5
추천 21 좋음 4 보통 0 별로 0

사진

상세정보

검색 태그
중식
마라
마라샹궈
사천요리
주차불가
포장
영업정보
포장
주차불가

리뷰 19개

이여름
추천해요
4년

200119 (수원역) 라매자 마라썅궈&계란볶음밥

라매자 마라쌍궈

경기 수원시 팔달구 갓매산로 54

bbora
추천해요
5년

마라샹궈를 이집에서 시작해서 다른집 마라샹궈를 먹을수가 없슴... 너무 맛있어서 한때 매주 마라샹궈만 먹음... 맛은 참 있는데 너무 짠게 흠임.. 먹고나면 배탈을 감수해야함..

라매자 마라쌍궈

경기 수원시 팔달구 갓매산로 54

오카
추천해요
5년

대애애애애박 마라 광인인 저는 건대 홍대 등등에서 많은 마라를 먹어봤지만 수원역 마라가 짱이라는 사실을 오늘 알아버렸고.. 100g에 3000원이라는 단가네 마라가ㅜㅠㅜㅜㅠㅠㅠㅠ비교도 안되게 자극적이고 찐인 맛이에요 이것은 진짜다 진짜 고기 추가하면 3000원 추가요금이 아니라 많이 담아준다음에 중량을 재는데 마라 맛이 워낙 쎄고 자극적이라 고기 추가하고 야채를 많이 넣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최고ㅠㅠ어진짜 최고야 문제는 조금 무서... 더보기

라매자 마라쌍궈

경기 수원시 팔달구 갓매산로 54

다또
추천해요
5년

1차 동북풍미 택시 타고2차 라매자! 완벽해 💃 작년에 왔을 때는 보통이었는데 이번에 먹으니까 훌륭! 난 마라탕보다 샹궈가 훨~씬 좋은데 골라 담을 수 있어야 제대로 먹는 기분이다. 여긴 가짓수도 꽤 많아서 만족. 맵기 보통이었는데 딱 좋았다. 튀긴 꽃빵도 연유 찍어 먹으면 당연히 맛있지.

라매자 마라쌍궈

경기 수원시 팔달구 갓매산로 54

진혹거
추천해요
6년

불향이 나면서 맛있게 매웠다. 식었을때 테이블에 인덕션으로 살짝 데우면서 먹으니까 또 맛있음ㅠ 집 근처라면 진짜 자주 갈텐데,,, 동대문이나 자양동에서 가본 마라샹궈 집들보다 가게도 넓고 깨끗해서 일단 너무 좋았다. 근데 고기가 다 떨어져서 꿔바로우를 못 먹은게 아직도 속상...🐽

라매자 마라쌍궈

경기 수원시 팔달구 갓매산로 54

조세미
추천해요
6년

[라매자 마라샹궈/ 마라샹궈, 꿔바로우] 마라샹궈가 오랜만에 먹고싶어서 다녀왔어요. 술을 포기 못하는 사람이 운전을 하고가서 포장을 해왔습니다 ! 바로 먹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은데 그래도 너무 맛있었어요 !!!! 집에 가는 길에 차에서 꿔바로우 뚜껑을 열었을 때 식초향이 훅 들어와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 . . 궈바로우랑 마라샹궈 최고 . . .

라매자 마라쌍궈

경기 수원시 팔달구 갓매산로 54

미돌
추천해요
6년

마라샹궈 맵게요! 너무 맛있다. 여기 낮에 3시쯤 밥 때두 아닌데 사람들이 좀 있었다. 청경채랑 숙주는 과하다 싶게 넣어야하고 연태고량주랑 칭따오로 고맥을 말아 마셔야 찰떡이다. 벌써 또 먹고싶어..

라매자 마라쌍궈

경기 수원시 팔달구 갓매산로 54

m•🐽•m
추천해요
6년

반차엔 낮맥이지! 마라샹궈랑 먹으면 더 맛있지! 2017년 마지막 반차를 쓰면서 집에서 잠이나 자려했는데 천안사는 언니와 중간 수원에서 급 만남. 사실 귀찮았는데 나오길 잘해따.. 다양한 재료들이 깔끔하게 정돈되어있어 좋았다. 다른 곳에는 잘 없는 재료들도 많고 무엇보다 깨끗해!! 가끔 위생이 걱정되는 집이 많았는데.. 중간매운맛, 내 입에는 더 많이 매웠음 좋겠지만 괜찮았다. 배가 너무 고파 밥이랑 맥주랑 와구와구 먹다... 더보기

라매자 마라쌍궈

경기 수원시 팔달구 갓매산로 54

등심
추천해요
7년

옆테이블에서 마라샹궈와 함께 먹는걸 보고 눈여겨보다가 시킨 꽃빵튀김. 연남동 삼국지에서는 6개가 나오는데 여기는 10개나 나오네요. 마라샹궈랑 같이 먹으니 맵달맵달하니 좋네요. 꽃빵 가격은 5천원.

라매자 마라쌍궈

경기 수원시 팔달구 갓매산로 54

하미과🍈
추천해요
7년

라매자 마라샹궈. 수원. 마라러버인 내가 너무 좋아하는 곳 .. 하이디라오 마라샹궈 양념보다 약간 달짝지근한것인지 어쩐지 양념이 더 맛깔난다 .. 웨이라로 먹다가 중라로 달라고 했는데 먹고 죽을 뻔 했다 !!!!!! 그런데 중라가 원래 힘들다고 한다 .. 중간이라서 양념 조절이 어렵다고 ... 마라를 좋아하는 애인도 젓가락 세번 왔다갔다 하더니 땀범벅이 되어서 결국 조금 덜 맵게 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완전 안 맵게 주셨다 ...... 더보기

라매자 마라쌍궈

경기 수원시 팔달구 갓매산로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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