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만에. 이 대단한 프렌치토스트는 처음부터 끝까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 이런 두꺼운 빵에 그렇기가 참 어려운 일인데 성공해내는 내 단골집이다. 근처 수녀원에 볼 일이 있어 혼자 먹었다.
포도집
서울 성북구 정릉로32길 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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