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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우리
추천해요
2년

어렸을 적 먹던 추억의 돈까스 맛, 과일을 잘 받아오시는지 과일들이 하나같이 맛있었다. 나중엔 과일안주도 하나 시켰다… 젊은이들이 오면 손님들이 하나같이 신기해하면서 말도 걸고 술도 사주시고 그런다. 혹시 그런 것 불편해한다면 피하는 것이 좋을 듯. 메뉴엔 칠면조(?!?!) 도 있고, 샐러드류는 러시아식당에서 나오는 것 같이 마요네즈와 이것저것 버무린 그런 느낌이다. 실내 흡연실이 있다.

테라스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로 2 2층

야우리

재차 방문하였는데 직원분들이 알아보고 인사하시고 잘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