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낡고 오래된 터줏대감이고 동네장사라 참 여러번 속아 넘어가듯 참았다 지난 겨울에 친구들이랑 2차를 가서 이것저것 시켜 먹고 마시면서 있었는데 새벽 2시쯤인가 빙수를 시켜 먹었는데 다 먹고 나니 뭐가 그릇에 있어서 팥이겠거니 하고 보니 바퀴였다 사장은 빙수값만 빼준다고 했고 서비스로 무언가를 더 주었던 것 같은데 방금 빙수에서 바퀴가 나온 식당에서 음식을 주면 더 먹겠는가? 그래도 그 때에는 차마 수년간 여기서 쌓아온 추억과 애... 더보기
✔️찹스테이크 소스가 완전 새콤한 케첩 소스 맛이 강하게 나요. 고기도 비계부분이 적당히 있어서 퍽퍽하지 않아서 좋아요. 거의 고기반 양파반. ✔️멕시칸샐러드 오이+사과+배+당근이 주로 있고 견과류랑 햄이랑 방울토마토랑 위에 삶은 계란 올려주는 추억의 샐러드예요. 양도 엄청 많았고 돈가스랑 스테이크 먹을 때 잘 어울려요. 오이 별로 안 좋아하는데 소스맛으로 먹으니까 계속 먹게 되네요. ✔️돈가스안주 돈가스가 한입 사이즈... 더보기
돈까스를 먹고 생맥주를 마셔봤던 곳. 맛과 위생상태만 고려한다면 그 누구에게도 추천할 수 없다. 그렇다면 이 곳은 감성으로 방문하는 곳일 것이다. 내게도 그런 장소가 없진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