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교수님이 사주셨다. 왠지 모르겠는데 학교 인근 양식당들 다 너무 달다. 이 근방 지하에 있는 모 인기 레스토랑도 음식 너무 달았는데 줄을 나래비로 서고, 여기도 그렇다. 분위기는 좋은데… 하지만 맛있었다 왜냐면 교수님의 사랑을 먹은 셈이다!
비스트로 모힝
서울 관악구 봉천로62길 7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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