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홍어삼합을 여기서 처음 먹어보았다. 서양사학과 최00 교수님이 데려가주셨는데 나중에 자기 이름 대고 식사하라고 하셨다 ㅋㅋ 점심때는 일하시는 분이 계시고, 저녁때는 전 사장님 따님이 계신다. 선생님 소개로 왔다고 하니 매우 친절하게 위스키 가져온 것 먹도록 편의도 봐주셨고, 9시 마감인걸 9시 50분까지 먹도록 해주셨다. 홍어는 많이 삭힌 것은 아니고, 김치찌개나 기타 식사류도 질박하고 익숙한 맛이다. 밥은 압력솥에 직접 지으신다. 홍어삼합, 홍어전, 홍어애, 김치찌개 등을 먹음!
전주식당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10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