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27.어린이대공원 with friends 온소바와 토리가라 날이 추워 :온소바"를 주문했다. 따뜻한 국물임이도 무와 와사비 때문에 일싸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있어서 텁텁하지 않게 먹을 수 있었다. 사이드로 시킨 "토리가라"는 튀김이 바삭함과 동시에 육즙을 머금고 있어서 겉바속촉의 교과서였다. 또 그 안에 와사비? 나 파?가 들어간 소스가 함께 있어서 간을 맞춰 줌과 동시에 느끼함을 잡아주었다.
소바쿠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 65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