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삼겹볶음은 양꼬치 그 자체이고 안주로 딱 좋을 듯. 가지만두튀김도 괜찮았는데 차츰 식어갈수록 맛이 떨어져간 느낌. 볶음밥은 평범. 사장님의 친절과 붙임성이 최고.
소용반점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64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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