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초창기에 다녀갔을땐 면도 푹 익혀져있긴 했지만 이정도로 소면이라고 느낄 정도는 아니었는데 면 익힘과 종류가 조금 아쉬웠다. 국물도 닭의 감칠맛보단 기름기가 강조된 느낌이라 아쉬웠다. 접객은 저번에도 좋았고 여전히 최고였다. 다음엔 덜익혀달라하고 이리코시오를 먹어보고 싶다.
라멘 롱 시즌
서울 마포구 동교로34길 21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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