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균일한 맛을 줘서 좋아했던 곳인데 어제는 주말이라 그런지 부드러움이 살짝 적었고 튀김옷도 평소보다 두꺼운 느낌이었다. 하지만 여전히 트러플 오일을 올려서 먹는 첫입은 최고이다.
헤키
서울 마포구 동교로9길 3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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