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속이 든든한 안동국시와 따로국밥. 다만 가격은 점점 오르고 있다. #다시먹어봄 요즘 밀가루가 소화가 잘 안돼서... 점심시간에 회사 동료들과 함께 방문갔을 때 국밥으로 주문해서 먹었다. 다들 국시를 많이 먹지만 나처럼 자주 오거나 밀가루가 부담스러운 사람은 국밥이 더 땡기기도 한다. 국밥은 약간 육개장 같은 메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경상도 특유의 따로국밥을 재현한거라고 한다. 소고기랑 두툼하게 썰어넣은 대파와 고사리 등 채소건더기가 듬뿍 들어가있다. 쌀밥 공기밥도 한 그릇 함께 나오는데, 이걸 말아먹어도 좋고 따로 먹어도 좋다. 그런데 가격이 점점 오르는듯 하다. 예전에 1.1만원 정도였는데, 3월에 다시 가니 1.3만원으로 가격이 올랐다. (국시도 1.3만원임) 전도 함께 주문해서 먹었는데, 생선과 허파를 노릇하게 부쳐냈다. 그런데 동태전으로 추정되는 생선전은 뼈를 다 바르지 않은 살을 사용해서인지 먹기가 약간 불편했다. 허파는 갠적으로 좋아하지 않아 그다지 입에 맞지 않았다. 여기선 전보다는메밀묵이 더 입에 맞는듯. insta @yeh_rang #먹히영
소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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