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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
추천해요
2년

한줄평: 뭐든지 셰프님의 정성이 가득한 가성비 좋은 미들급 스시야! 매리어트, 플라자호텔, 노부 등에서 경력을 쌓은 박상현 셰프가 운영하는 미들급 스시야. 조용한 분위기에서 박 셰프님의 스시를 맛볼 수 있었던 시간. 간장까지 직접 만드는 곳이라고 하니 셰프님의 정성을 느낄 수 있다. 구성은 아래와 같다. 런치는 5.4만원. 가격이 합리적인 편! 6월초에 다녀왔다. ㅇ 츠마미 - 샐러드 - 사시미 동해안 포항에서 잡힌 참치 농어 청어 방어 - 단호박스프 ㅇ 스시 - 광어지느러미 (1주일 숙성) - 한치 (일본식 우메보시&시소) - 도미 - 우니 단새우 광어 벵에돔 : 잘 비벼서 직접만든 소스 - 전갱이 - 청어 - 쥬도로 위에 소금 - 고등어 (산란기 45월이라 기름기 적음) - 금태 - 잿방어 - 참치간장절임 - 후또마키 - 구로포 해풍국수 : 바닷바람 오래맞힌 면. 영귤. 간장 베이스 육수도 직접만들었다고. - 고구마튀김 가성비 좋고 맛도 좋아서 같이 간 구마적도 맛있게 잘 먹었다. 사시미도 맛있고, 이 가격에 금태며 잿방어며 쥬도로며 다양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만족했다! 게다가 해풍국수도 완전 짱! insta @yeh_rang #먹히영

해월

서울 강남구 언주로150길 24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