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이수역 인근 작은 1인 셰프 이탈리안 레스토랑 사장님이 혼자서 요리하고 주문도 받는 작은 식당이다. 인테리어 아기자기하고 귀여우며, 주방은 피자가마도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날 파스타가 별로 안 땡겨서 시그니처토마토피자랑 갈릭스테이크를 주문했다. 시그니처 토마토 피자는 토마토랑 치즈랑 듬뿍 올라갔는데 맛있다 도우도 직접 만드신다는데 쫀득하니 맛있었음. 갈릭스테이크는 안암 삼통치킨에서 먹던 마늘치킨의 소스맛!!! 맛이없을수가 없다 ㅋㅋ 안심스테이크 260그램이라 양도 푸짐! 달달한 마늘소스가 고기랑 잘 어울린다 여기에 샐러드도 같이 딸려 나온다. 이렇게 먹고 4만4000원이라 가격도 괜찮은 편인듯
규스홈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 6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