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청년 창업가를 응원하는 카페- 달달한 커스터드크림라떼가 인상적. 고속터미널역 파미에 스테이션 1층에 위치한 카페다. 2층 식당가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바로 옆에 있다. 작년 8월쯤에 갔었다지. 이름처럼 청년 창업자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카페라고 한다. 메뉴 라인업에서는 다른 카페들과 큰 차이는 없는데, 눈길을 끄는 메뉴가 하나 있다. 바로 커스터드크림라떼. 시그니처로 밀고 있는 메뉴이기도 해서 한번 주문해봤다. 위에 뿌려진 시나몬 가루와 초콜릿 크림, 그 밑에 바닐라 커스터드 크림이 깔려있다. 초코와 커피, 커스터드가 한번에 입안으로 들어오면서 쌉싸름함 뒤에 달콤함이 입안을 지배한다. 달달한 걸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입에 맞을듯한 메뉴. 쌉싸름함하고 달달함이 잘 섞였으면 좋았을텐데 나한텐 단맛이 강하게 느껴졌다. 지금은 없어졌다는 것 같은데, 그래도 뒤늦게나마 리뷰를 남겨본다.
청년커피랩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 205 파미에 스테이션 20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