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왔.. 오늘은 소고기삼선짬뽕을 시도해봤다. 13000원 가격.. 비싸지만 요즘 물가에 머리가 적응을 한 건지 또 그리 비싸다 생각 들진 않았다. 중국집 이라 생각하면 비싸고 생면파스타 짬뽕버전 먹는다 생각하면 납득가는 가격이다. 삼선짬뽕 만큼은 아니지만 다양한 해물과 차돌의 조화가 좋았다. 양이 많아 다 먹고 나면 배가 많이 부르다.
임금님 수타 자장면
서울 성북구 보국문로 9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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