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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갔다. 이번엔 남자친구와 함께 🫧 내가 좋아하는 공간이 어떤 공간인지 계속 보여주고 싶다. 그리고 그 곳에서 함께하고 싶달까 - 작은 스노우볼이 있었다. 흩날리는 눈이 아름다웠다.

지하서재

서울 성북구 보국문로18길 3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