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0원의 행복 ~ 정말 오랜만에 왔는데 언제나 같은 육수가 느껴져 추억이 떠오른다. 다만 예전엔 모츠가 정~말 많았었지만 지금은 많이 줄었다. 차슈는 편육 같은 차갑고 딱딱한 돼지고기 2점. 숙주도 예전엔 많았는데 줄어들었다. 모츠의 불향도 많이 죽었다. 육수와 면, 타마고와 목이버석만이 그대로인.. 예전엔 줄 서는 맛집이었는데 이젠 아닌가보다.
계단 라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율천로7번길 10 1층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