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이 넓다. 아아는 뭔가 구수한 맛의 원두였다. 1층은 주문받는 곳이고 2층이 좌석인데 발코니가 폴딩도어로 되어 있었다. 모두 열려있었어서 내부로 햇살과 바람이 솔솔 들어왔다. 좋았다 ㅎㅎ
카페 그레테
서울 성북구 보국문로 87-6 1,2층
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