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갈 것입니다. 무조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맘에 드는 분위기의 카페가 마음에 쏙 들어왔습니다!!! 얼음이 우유얼음이에요!! 이렇게 세심한 가게가 있을까요.. 다음엔 그냥 책 하나 들고가서 이어폰 끼고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책을 읽겠어요
에디토리얼 카페 비플러스
서울 서대문구 응암로 9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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