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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 비플러스. 술 커피 책 공간 음식 고양이 모두 빠지지 않는.. 한동안 꽂혀서 며칠을 드나들었던.. 정원이 근사한 북카페! 왜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낭만적인 걸까? 해가 지면 술 마시기 좋은 어두운 분위기로 조명을 바꾸시는데, 책 읽을 때 방해되지 않게 랜턴을 하나 주시는 센스에 감동🥰 밀크티에는 우유얼음이 들어가 있고, 기대 없이 시킨 감바스는 기가 막힌 간이더라구요... 빠져든다 빠져든다
에디토리얼 카페 비플러스
서울 서대문구 응암로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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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문을 여셨군요! 곧 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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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커피 개방감 있는 카페 맥주도 팔고 하지만 디저트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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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의 아지트였던 카페 비플러스의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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